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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메모

8, 9, 10,11 폭풍같은 시기가 지나갔네요..

by 시간의밀도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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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사이에 계속해 서나 온 부동산 규제정책..

 

 

규제지역의 추가..

 

 

 

특히나 증시는 폭등하여 코스피지수가 2675로 2700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 악화되어 하루 확진자수가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끝없이 올라가는 주식과 부동산.. 이제는 코인 시장까지 번져 비트코인도 어느새 2천만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2020년 12월 연말.. 자산가치의 폭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식 가격의 상승.. 코인 가격 상승.. 부동산 가격 상승..

 

 

그럼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그만큼 하락하는 효과를 갖고 오겠죠..

 

또한 투자자와 투자하지 않고 들고만 있던 분들과의 차이도 그 격차가 어마어마 해질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벌어졌습니다. 언론에서는 '벼락 거지'라고도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상황, 이런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만 하고 있는 게 맞을까요?

작년 말, 아니 올해 초에도 계속해서 집값이 너무 비싼 거 아닐까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셨던 분들

지금은 생각이 달라지셨을까요? 

 

오히려 그때보다 더 오른 금액에서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고 계시지 않나요?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5억이던 집값이 10억이 된 후에야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그지역에서 밀려나 점점 외곽지역으로 밀려나는 본인들의 모습이 그려지시지는 않나요..

 

 

집값이 안정화를 찾는다? 그럼 그게 정책에 의한 안정일까요?

안정화가 된다 해서 집값이 급락할까요?  다시 한번 우리가 현상황에 가져야 할 포지션(position)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쉬는 동안 코인과 주식 부동산에 대해서 두루 살펴보는 시기를 가졌습니다. 

 

다시 글을 올리면서 하나하나 이야기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경험을 공유하면서 좋은 시너지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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