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1 마포구청과 판교, 집값은 어떻게 형성될까? 일자리와 집값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집을 살 때 첫 번째로 생각해볼 만한 것이 바로 가정의 소득을 떠 올릴 수 있습니다. 이때 특별한 지표가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PIR입니다. PIR이란 'Price to Income Ration'의 약자로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을 의미합니다. 연 소득 1억 인 가구가 10억 원의 주택을 매수하였다면 PIR은 10이 되는 셈입니다. 바로 이 PIR이 내 집의 가치와 가격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PIR은 기준이 조금씩 달라 발표기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HF(한국 주택금융공사), KB 등등에서 발표를 합니다. 반드시 맞지는 않지만 그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기업의 주가입니다. 또한 고층 빌딩이 밀집한.. 2020. 5. 17. 이전 1 다음